DNS

   

숫자로 된 복잡한 IP주소를 사용하기 불편하기 때문에 외우기 쉬운 문자열로 된 Domain Name을 사용해 보자.

[1] hosts파일 편집

   

   

   

   

   

아무런 주소도 입력되어 있지 않은 hosts 파일 안에 CLT100과 200의 주소와 임의로 사용할 Domain Name을 입력한 뒤 저장.

   

Hosts cash에 등록 된 주소이기 때문에 이상없이 패킷이 전송 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서버의 DNS서버 역할을 추가해보자.

   

   

   

[2] 정방향 조회 영역

   

정방향 조회에 영역을 생성.

   

   

   

   

   

아래의 경로로 저장되는 파일의 이름이다. 변경은 가능하지만 기본값으로 설정.

   

동적 업데이트는 보안에 취약하므로 허용 안 함으로 설정한다

(기본값이 허용 안 함으로 되어있다.)

   

새 영역을 만들면 기본적으로 생성되어지는 SOA와 NS.

   

   

   

SRV200을 도메인으로 사용할 예정.

   

도메인 정보를 가지고 있는 SRV100을 dns서버로 설정.

   

SRV100의 정보를 통해 SRV200의 도메인으로 패킷을 전송 하는 모습.

   

   

   

이렇게 호스트를 입력하지 않을 경우에도.

   

   

   

검색 가능.

   

패킷 전송도 이상무.

   

[3] 별칭 설정

   

Alias라고하는 별칭이다.

   

   

   

   

   

별칭을 사용하지 않고 호스트를 추가해도 되지만.

호스트 같은 경우 주 영역의 내용이 변경이 되면 각 호스트를 직접 변경 해줘야 하지만.

별칭은 주 영역의 변경된 정보를 바로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호스트를 만들기 보다는 별칭을 설정하는게 좋다.

   

   

[4] 한글로 도메인 설정하기

   

   

   

   

   

   

   

   

   

   

   

한글로 만든 도메인도 패킷 전송이 가능.

※nslookup은 한글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검색이 불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