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CP Multinet

   

DHCP 서버의 IP 주소를 전부 할당 했는데 할당 받아야 할 호스트가 남아있는 경우에 사용하는 방법.

하지만 다른 대역을 할당 했을 경우 대역이 다르기 때문에 통신에 어려움이 있다.

   

대범위 설정과 라우터 설정을 공부해보자.

   

   

   

설정 한 범위의 주소를 전부 할당 해줬을 경우 다음 범위를 할당 하기 때문에 1개의 주소만을 설정.

   

   

   

하나의 서버에서 여러 개의 범위를 만들어주고 IPv4의 메뉴 중 대범위 메뉴를 선택해서

범위를 하나의 범위로 묶어준다.

   

   

   

   

   

   

   

   

[1] Client에서 Routing table 설정

   

사실 할당 받을 호스트에서 설정하는 방법이기때문에 사용하지는 않지만.

이런 방법도 있다는 것만 알아두시면 됩니다.

   

   

   

   

   

   

   

   

통신하기 위한 각각의 호스트에서 라우팅 테이블을 추가 해주면 된다.

   

하지만 위에서 말했다시피 사용하는 방법은 아니라는것!

[2] Router 사용

   

서버와 연결된 라우터에 IP주소를 할당 해 준다.

   

대범위에 속하는 각각의 범위들에 따로따로 설정하려면 귀찮으니

서버 옵션을 사용해 모든 범위에 같은 옵션을 설정 해준다.

   

서버와 연결된 라우터의 주소를 설정.

   

[2]번에서 추가했던 라우팅 테이블은 삭제해주고 /renew 명령어를 통해 어댑터 갱신.

   

CPT200은 GUI를 이용해 네트워크 어댑터를 재 가동 시켜서 갱신.

   

라우팅 테이블을 설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통신은 실패.

   

   

   

라우터에게 20번 대역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면.

   

arp를 수행한 후 정상적으로 통신이 되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