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CP 서버

Windows Server의 DHCP 서버.

[1] DHCP 서버 구축

   

서버 관리자에서 DHCP서버 역할을 추가.

   

v6 비저장 모드 설정 메뉴 이전에 다른 메뉴들이 있지만. 나중에 관리도구에서 따로 설정할 수 있기때문에 스킵.

   

관리도구에서 DHCP 환경설정창을 열어주고.

   

우리가 사용할 IPv4에서 DHCP 범위를 새로 추가.

   

설명은 추가할 DHCP 범위에 대한 설명이다.

   

   

[2]IP Address 자동으로 할당 받기(DHCP)

   

서버에서 DHCP 설정을 모두 해준 뒤 클라이언트에서 DHCP로 IP를 받아오면.

   

서버에서 설정한 대로 100.100.100.x 대역의 첫번째인 1번의 IP 주소를 받아온 것을 확인.

   

DHCP범위 메뉴 중 주소 임대 메뉴를 통해 어떤 디바이스에서 몇번의 주소를 받아갔는지 확인 할 수 있다.

   

[3]임대 정보 텍스트로 내보내기

   

   

   

   

   

   

   

위 방법으로 DHCP 임대 정보를 텍스트 형식으로 내보내서 확인 할 수도 있다.

( 보고서가 필요할 경우 메모장에 있는 내용을 엑셀 등의 유틸리티에 보기 좋게 정리하자)

   

[4]범위에 각 서버 설정하기(Gateway, DNS)

   

이제 해당 서버의 범위 옵션을 설정 해볼 차례.

   

옵션을 쭉 살펴보면 시간 서버나 이름 서버 등 여러가지 서버가 있지만.

   

일단은 라우터(Gateway)와 DNS서버만 설정해보자.

   

등록된 DNS서버가 아닌 임의의 주소이기 때문에 뜨는 경고문(?)이다. 무시하고 예 선택.

   

먼저 추가한 DNS 주소가 기본 주소로로, 뒤에 추가한 주소가 보조 DNS주소로 등록 된다.

   

   

이번엔 명령어를 사용해서 주소를 자동으로 받아봤는데.

CLT100번에서 1번을 받았기 때문에 CLT200에선 2번을 받은 모습.

   

   

DHCP설정의 변경 점이 있을 경우 renew를 통해 변경 된 정책을 바로 받아볼 수 있는 명령어.

   

SRV100의 DHCP 주소 임대 메뉴에서 각각 1,2번의 주소를 할당 받은 CLT100,200을 확인 할 수 있다.

   

[5]DHCP 주소 예약

   

예약 할 디바이스의 물리 네트워크 주소(MAC Address)를 복사 해준다.(외울 수 있으면 외워도 됨)

cmd창에 우 클릭 -> 표시를 선택해주면.

   

드래그가 가능해지는데 복사할 정보를 선택해서 다시 우 클릭을 해주면 복사하기가 된다.

   

예약 메뉴의 새 예약을 선택.

   

예약 할 디바이스를 식별해줄 이름과 해당 IP주소, 그리고 물리 주소를 입력 해주면.

   

자동으로 할당 받아도 예약 된 주소를 받아 오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6]자동 할당 제외 (deny)

   

필터의 거부 메뉴에서

   

예약 할 때와 마찬가지로 제외시킬 디바이스의 물리 주소를 입력해주면.

   

IP 주소를 할당 받지 못한 모습.

   

[7] 범위 제외

   

DHCP 범위에서 특정 범위를 제외시키고자 할 때 사용하는 옵션.

   

   

   

   

   

이렇게 설정 해주면 1~254의 주소를 자동 할당 해줄 시에

101부터 199까지의 번호만 제외시킨 채로 할당 시켜 준다.

   

[8] 할당 되어진 임대 내역 삭제

   

주소 임대 메뉴에서 특정 주소를 삭제 시키게 되면

DHCP 서버에선 해당 주소를 할당 하지 않은 상태로 인식.

새로운 디바이스가 주소를 자동으로 할당 받아 가게 되면 삭제된 주소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내역에선 삭제됐지만 삭제 이전에 사용하고 있던 디바이스에선 해당 주소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상태.

그렇기 때문에 재 임대 요청이 오기 전까진 해당 주소를 받아 간다고 해도 사용 할 수가 없다 (충돌이 날 수도 있음)

   

[9] 임대 기간 설정

   

설정된 DHCP 범위의 임대 기간을 임의로 설정 해 보자.

   

아주 간단하게 설정이 가능하다.

   

DHCP의 임대 기간을 설정하는 이유는.

디바이스들의 이동이 활발 한 곳에선 임대 기간이 짧을수록 좋고.

그렇지 못한 곳에선 입대 기간을 길게 해서 서버의 부하를 적게 줘야 하기 때문이다.

   

Ex) 예를 들어 자동으로 할당 해줄 주소가 10개밖에 없는데 임대기간이 10일로 설정 되어 있다면.

재 임대 요청이 들어오기 전까진 (임대 기간의 50% 지점), 즉 5일이 되기 전까진

이미 등록된 디바이스 외엔 IP 주소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짧게 해주어야 하고.

   

디바이스의 이동이 없는 곳이라면 임대 기간을 길~게 설정해서 DHCP서버의 갱신을 늦춰서

서버의 성능을 높여야 하기 때문이다.